포항 영일만항-미국 직항 노선 추진
입력 2021.07.02 (21:49)
수정 2021.07.0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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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포항 영일만항과 미국 간 직항 노선 개발을 추진합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어제(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아시안 리더십 콘퍼런스에서 영일만항의 경우 태평양을 통해 오리건 주 등 미국 서부지역과 직접 연결되는 한미 교역의 중심항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영일만항과 미국 간 직항 노선을 개발해 미국과의 교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어제(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아시안 리더십 콘퍼런스에서 영일만항의 경우 태평양을 통해 오리건 주 등 미국 서부지역과 직접 연결되는 한미 교역의 중심항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영일만항과 미국 간 직항 노선을 개발해 미국과의 교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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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영일만항-미국 직항 노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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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2 21:49:31
- 수정2021-07-02 21:58:49

경상북도가 포항 영일만항과 미국 간 직항 노선 개발을 추진합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어제(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아시안 리더십 콘퍼런스에서 영일만항의 경우 태평양을 통해 오리건 주 등 미국 서부지역과 직접 연결되는 한미 교역의 중심항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영일만항과 미국 간 직항 노선을 개발해 미국과의 교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어제(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아시안 리더십 콘퍼런스에서 영일만항의 경우 태평양을 통해 오리건 주 등 미국 서부지역과 직접 연결되는 한미 교역의 중심항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영일만항과 미국 간 직항 노선을 개발해 미국과의 교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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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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