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장자도 민박집 화재…9천여만 원 피해
입력 2021.07.04 (21:29)
수정 2021.07.0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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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 새벽 4시 15분쯤 군산시 옥도면 장자도의 3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1층 건어물 판매장과 민박집으로 쓰는 2, 3층을 태워 소방서 추산 9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민박집에는 손님이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1층 건어물 판매장과 민박집으로 쓰는 2, 3층을 태워 소방서 추산 9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민박집에는 손님이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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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장자도 민박집 화재…9천여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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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4 21:29:46
- 수정2021-07-04 21:46:10
오늘(4) 새벽 4시 15분쯤 군산시 옥도면 장자도의 3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1층 건어물 판매장과 민박집으로 쓰는 2, 3층을 태워 소방서 추산 9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민박집에는 손님이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1층 건어물 판매장과 민박집으로 쓰는 2, 3층을 태워 소방서 추산 9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민박집에는 손님이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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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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