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주군 농림지역 감소 면적 전국 최고
입력 2021.07.05 (08:43)
수정 2021.07.0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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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 울주군 지역의 농림지역 감소 면적이 전국에서 가장 넓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2020년 도시계획현황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울주군 농림지역 감소 면적은 8.2㎢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또 행정기관의 허가를 받은 개발행위 면적은 울산이 45.5㎢로 8대 특.광역시 가운데 인천과 서울에 이어 세 번째로 넓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2020년 도시계획현황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울주군 농림지역 감소 면적은 8.2㎢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또 행정기관의 허가를 받은 개발행위 면적은 울산이 45.5㎢로 8대 특.광역시 가운데 인천과 서울에 이어 세 번째로 넓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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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울주군 농림지역 감소 면적 전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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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5 08:43:00
- 수정2021-07-05 08:52:16
지난해 울산 울주군 지역의 농림지역 감소 면적이 전국에서 가장 넓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2020년 도시계획현황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울주군 농림지역 감소 면적은 8.2㎢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또 행정기관의 허가를 받은 개발행위 면적은 울산이 45.5㎢로 8대 특.광역시 가운데 인천과 서울에 이어 세 번째로 넓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2020년 도시계획현황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울주군 농림지역 감소 면적은 8.2㎢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또 행정기관의 허가를 받은 개발행위 면적은 울산이 45.5㎢로 8대 특.광역시 가운데 인천과 서울에 이어 세 번째로 넓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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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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