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119시민수상구조대 330여 명 활동 시작

입력 2021.07.05 (08:47) 수정 2021.07.0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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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가 8월 말까지 해수욕장에서 119 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합니다.

수상구조대는 119 구조대원과 자원봉사자 등 330여 명으로 구성돼 해수욕장 순찰과 익수자 구조, 현장 응급처치 등을 하게 됩니다.

지난해 해수욕장 개장 기간, 시민수상구조대는 37명의 인명을 구조하고 3천 7백여 건의 안전조치 활동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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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119시민수상구조대 330여 명 활동 시작
    • 입력 2021-07-05 08:47:59
    • 수정2021-07-05 08:52:17
    뉴스광장(울산)
울산소방본부가 8월 말까지 해수욕장에서 119 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합니다.

수상구조대는 119 구조대원과 자원봉사자 등 330여 명으로 구성돼 해수욕장 순찰과 익수자 구조, 현장 응급처치 등을 하게 됩니다.

지난해 해수욕장 개장 기간, 시민수상구조대는 37명의 인명을 구조하고 3천 7백여 건의 안전조치 활동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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