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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여권 관련 업무 폭증
입력 2021.07.05 (09:48) 수정 2021.07.05 (09:53)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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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독일에선 코로나19 봉쇄조치 완화로 여행을 떠나려는 사람들이 급증해 여권 업무를 담당하는 관청의 업무가 마비될 정도입니다.

[리포트]

독일 베를린 시청의 거주지 등록과 여권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입니다.

주말을 제외하고 인터뷰 일정이 이렇게 8월까지 이미 다 찼습니다.

[슐츠 : "온라인으로 일정을 잡는 데 몇 달이 걸렸습니다. 전화는 아예 연결도 되지 않았죠."]

봉쇄조치가 완화되면서 사람들은 해외여행을 떠나려고 여권 발급이나 유효기간 연장을 하려고 하는데 관공서 방문 인원수가 여전히 제한돼 이런 사태가 빚어지고 있는 겁니다.

대기 중인 민원이 베를린에서만 현재 25만 건.

본격적인 휴가철이 되면 앞으로 그 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당국은 조속한 문제 해결을 약속했지만, 행정업무가 전산화되지 않아 이 답답한 상황이 개선될 여지는 그리 크지 않은 상황입니다.
  • 독일, 여권 관련 업무 폭증
    • 입력 2021-07-05 09:48:55
    • 수정2021-07-05 09:53:17
    930뉴스
[앵커]

독일에선 코로나19 봉쇄조치 완화로 여행을 떠나려는 사람들이 급증해 여권 업무를 담당하는 관청의 업무가 마비될 정도입니다.

[리포트]

독일 베를린 시청의 거주지 등록과 여권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입니다.

주말을 제외하고 인터뷰 일정이 이렇게 8월까지 이미 다 찼습니다.

[슐츠 : "온라인으로 일정을 잡는 데 몇 달이 걸렸습니다. 전화는 아예 연결도 되지 않았죠."]

봉쇄조치가 완화되면서 사람들은 해외여행을 떠나려고 여권 발급이나 유효기간 연장을 하려고 하는데 관공서 방문 인원수가 여전히 제한돼 이런 사태가 빚어지고 있는 겁니다.

대기 중인 민원이 베를린에서만 현재 25만 건.

본격적인 휴가철이 되면 앞으로 그 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당국은 조속한 문제 해결을 약속했지만, 행정업무가 전산화되지 않아 이 답답한 상황이 개선될 여지는 그리 크지 않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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