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표고버섯 품종 일본에 최초 품종등록 출원
입력 2021.07.05 (10:32)
수정 2021.07.0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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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개발된 표고버섯이 처음으로 일본에 품종등록이 추진됩니다.
산림조합중앙회 산림버섯연구센터는 국산 품종 보급과 수출 확대 사업인 '골든 시드 프로젝트'에 참여해 개발한 표고버섯 품종 '산조 710'호를 일본에서 품종등록 출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버섯연구센터는 산조 710호가 일반 표고버섯보다 재배 기간은 짧으면서도 버섯 색깔이 밝고 모양이 잘 잡혀 상품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산림조합중앙회 산림버섯연구센터는 국산 품종 보급과 수출 확대 사업인 '골든 시드 프로젝트'에 참여해 개발한 표고버섯 품종 '산조 710'호를 일본에서 품종등록 출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버섯연구센터는 산조 710호가 일반 표고버섯보다 재배 기간은 짧으면서도 버섯 색깔이 밝고 모양이 잘 잡혀 상품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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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산 표고버섯 품종 일본에 최초 품종등록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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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5 10:32:57
- 수정2021-07-05 11:50:33

국내에서 개발된 표고버섯이 처음으로 일본에 품종등록이 추진됩니다.
산림조합중앙회 산림버섯연구센터는 국산 품종 보급과 수출 확대 사업인 '골든 시드 프로젝트'에 참여해 개발한 표고버섯 품종 '산조 710'호를 일본에서 품종등록 출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버섯연구센터는 산조 710호가 일반 표고버섯보다 재배 기간은 짧으면서도 버섯 색깔이 밝고 모양이 잘 잡혀 상품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산림조합중앙회 산림버섯연구센터는 국산 품종 보급과 수출 확대 사업인 '골든 시드 프로젝트'에 참여해 개발한 표고버섯 품종 '산조 710'호를 일본에서 품종등록 출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버섯연구센터는 산조 710호가 일반 표고버섯보다 재배 기간은 짧으면서도 버섯 색깔이 밝고 모양이 잘 잡혀 상품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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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오 기자 yangmi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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