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올해 말까지 유기 동물 보호센터 신축

입력 2021.07.05 (10:43) 수정 2021.07.0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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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유기 동물 보호센터를 신축합니다.

원주시는 올해 말까지 호저면 주산리 천백 제곱미터의 부지에 국비 3억 원 등 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수술실과 보호실, 운동장 등을 갖춘 동물보호센터를 신축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반려동물 육성 공모 사업에 선정돼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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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 올해 말까지 유기 동물 보호센터 신축
    • 입력 2021-07-05 10:43:48
    • 수정2021-07-05 11:01:13
    930뉴스(춘천)
원주시가 유기 동물 보호센터를 신축합니다.

원주시는 올해 말까지 호저면 주산리 천백 제곱미터의 부지에 국비 3억 원 등 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수술실과 보호실, 운동장 등을 갖춘 동물보호센터를 신축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반려동물 육성 공모 사업에 선정돼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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