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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상반기 미접종자 오늘부터 접종…수도권 야외 음주 금지
입력 2021.07.05 (12:05) 수정 2021.07.05 (13:04)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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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상반기에 접종을 하지 못한 고령층과 사회필수요원 등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오늘(5일)부터 시작됩니다.

감염세가 줄지 않는 수도권에서는 백신 접종자도 야외에서 마스크를 써야 하고, 밤 10시 이후 야외 음주가 금지됩니다.

유동엽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자 가운데 상반기에 누락된 30만 7천여 명에 대한 접종이 오늘(5일)부터 시작됩니다.

이에 따라, 백신 물량 부족으로 지난 달에 접종 받지 못한 60살~74살 고령자 19만 7천여 명이 화이자 백신으로 1차 접종을 받습니다.

명단 누락 등으로 예약을 하지 못했던 20대 사회필수인력 등 11만 명도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받습니다.

앞서 상반기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1차 접종을 받은 국민 중 161만여 명에 대해, 오늘부터는 화이자 백신으로 2차 접종을 맞는 '교차 접종'도 실시됩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오늘 오후 교차 접종의 안전성 여부와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등 국민들의 다양한 질문을 받고 설명하는 자리를 갖습니다.

한편 수도권 감염세가 줄지 않자, 방역당국은 백신 접종자도 야외에서 마스크를 반드시 쓰도록 했습니다.

밤 10시 이후 수도권에선 공원, 강변 등 야외에서의 음주가 금지됩니다.

방역당국은 처벌 조항은 지자체의 협조를 받아 시행할 예정이며, 수도권 확산세가 줄어들 때까지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711명입니다.

서울이 301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가 210명이었습니다.

서울에서는 소규모 집단 감염과 확진자 접촉 등으로 신규 환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1,534만 명이며, 접종 완료자는 532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10.4%로 집계됐습니다.

KBS 뉴스 유동엽입니다.

영상편집:김용태

  • 상반기 미접종자 오늘부터 접종…수도권 야외 음주 금지
    • 입력 2021-07-05 12:05:26
    • 수정2021-07-05 13:04:53
    뉴스 12
[앵커]

상반기에 접종을 하지 못한 고령층과 사회필수요원 등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오늘(5일)부터 시작됩니다.

감염세가 줄지 않는 수도권에서는 백신 접종자도 야외에서 마스크를 써야 하고, 밤 10시 이후 야외 음주가 금지됩니다.

유동엽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자 가운데 상반기에 누락된 30만 7천여 명에 대한 접종이 오늘(5일)부터 시작됩니다.

이에 따라, 백신 물량 부족으로 지난 달에 접종 받지 못한 60살~74살 고령자 19만 7천여 명이 화이자 백신으로 1차 접종을 받습니다.

명단 누락 등으로 예약을 하지 못했던 20대 사회필수인력 등 11만 명도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받습니다.

앞서 상반기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1차 접종을 받은 국민 중 161만여 명에 대해, 오늘부터는 화이자 백신으로 2차 접종을 맞는 '교차 접종'도 실시됩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오늘 오후 교차 접종의 안전성 여부와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등 국민들의 다양한 질문을 받고 설명하는 자리를 갖습니다.

한편 수도권 감염세가 줄지 않자, 방역당국은 백신 접종자도 야외에서 마스크를 반드시 쓰도록 했습니다.

밤 10시 이후 수도권에선 공원, 강변 등 야외에서의 음주가 금지됩니다.

방역당국은 처벌 조항은 지자체의 협조를 받아 시행할 예정이며, 수도권 확산세가 줄어들 때까지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711명입니다.

서울이 301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가 210명이었습니다.

서울에서는 소규모 집단 감염과 확진자 접촉 등으로 신규 환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1,534만 명이며, 접종 완료자는 532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10.4%로 집계됐습니다.

KBS 뉴스 유동엽입니다.

영상편집:김용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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