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23일까지 2차 추경안 처리 합의
입력 2021.07.05 (19:42)
수정 2021.07.0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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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이번 달 23일까지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만나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습니다.
추경 심사를 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본회의 의결까지 한시적으로 민주당이 맡기로 해, 3선 박홍근 의원이 예결위원장에 내정됐습니다.
그러나 법사위원장 등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는 입장 차만 확인한 채 추경을 처리한 뒤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만나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습니다.
추경 심사를 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본회의 의결까지 한시적으로 민주당이 맡기로 해, 3선 박홍근 의원이 예결위원장에 내정됐습니다.
그러나 법사위원장 등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는 입장 차만 확인한 채 추경을 처리한 뒤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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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23일까지 2차 추경안 처리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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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5 19:42:54
- 수정2021-07-05 19:46:25
여야가 이번 달 23일까지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만나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습니다.
추경 심사를 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본회의 의결까지 한시적으로 민주당이 맡기로 해, 3선 박홍근 의원이 예결위원장에 내정됐습니다.
그러나 법사위원장 등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는 입장 차만 확인한 채 추경을 처리한 뒤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만나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습니다.
추경 심사를 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본회의 의결까지 한시적으로 민주당이 맡기로 해, 3선 박홍근 의원이 예결위원장에 내정됐습니다.
그러나 법사위원장 등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는 입장 차만 확인한 채 추경을 처리한 뒤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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