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도심 열섬현상 저감 위한 도심 도랑 준공

입력 2021.07.05 (21:52) 수정 2021.07.0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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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열섬현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춘천 도심에 도랑이 만들어졌습니다.

춘천시는 5억 6,000여만 원을 들여 운교사거리와 남부사거리 680미터 구간에 인공 도랑 조성 사업을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이 도랑을 도로 위에 물을 뿌리는 장치와 함께 운영하면, 도심의 온도를 낮추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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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시, 도심 열섬현상 저감 위한 도심 도랑 준공
    • 입력 2021-07-05 21:52:09
    • 수정2021-07-05 21:58:07
    뉴스9(춘천)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춘천 도심에 도랑이 만들어졌습니다.

춘천시는 5억 6,000여만 원을 들여 운교사거리와 남부사거리 680미터 구간에 인공 도랑 조성 사업을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이 도랑을 도로 위에 물을 뿌리는 장치와 함께 운영하면, 도심의 온도를 낮추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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