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아파트 공사현장 37층에서 불…12명 대피
입력 2021.07.05 (21:54)
수정 2021.07.0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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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낮 12시 8분쯤 대전시 신탄진동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 37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사장 노동자 12명이 대피를 했고, 출동한 119 소방대에 의해 48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사장 노동자 12명이 대피를 했고, 출동한 119 소방대에 의해 48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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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아파트 공사현장 37층에서 불…12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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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5 21:54:27
- 수정2021-07-05 21:59:19
오늘(5일) 낮 12시 8분쯤 대전시 신탄진동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 37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사장 노동자 12명이 대피를 했고, 출동한 119 소방대에 의해 48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사장 노동자 12명이 대피를 했고, 출동한 119 소방대에 의해 48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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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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