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산불피해지역 사방사업 완료
입력 2021.07.06 (08:27)
수정 2021.07.0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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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지난해 산불피해가 발생한 풍천면과 남후면 일대 사방사업을 완료했습니다.
안동시는 국·도비 등 9억7천만 원을 들여 응급 복구지로 확정된 남후면 검암리와 하아리 등 4곳에 사방댐과 계류보전 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또 안동시는 지난 2월 산불이 발생한 임동면 피해지역에 대해서는 7억4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올해 안에 응급복구사업을 마칠 계획입니다.
안동시는 국·도비 등 9억7천만 원을 들여 응급 복구지로 확정된 남후면 검암리와 하아리 등 4곳에 사방댐과 계류보전 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또 안동시는 지난 2월 산불이 발생한 임동면 피해지역에 대해서는 7억4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올해 안에 응급복구사업을 마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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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산불피해지역 사방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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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6 08:27:25
- 수정2021-07-06 09:03:08
안동시는 지난해 산불피해가 발생한 풍천면과 남후면 일대 사방사업을 완료했습니다.
안동시는 국·도비 등 9억7천만 원을 들여 응급 복구지로 확정된 남후면 검암리와 하아리 등 4곳에 사방댐과 계류보전 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또 안동시는 지난 2월 산불이 발생한 임동면 피해지역에 대해서는 7억4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올해 안에 응급복구사업을 마칠 계획입니다.
안동시는 국·도비 등 9억7천만 원을 들여 응급 복구지로 확정된 남후면 검암리와 하아리 등 4곳에 사방댐과 계류보전 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또 안동시는 지난 2월 산불이 발생한 임동면 피해지역에 대해서는 7억4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올해 안에 응급복구사업을 마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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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kkh2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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