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입력 2021.07.06 (19:41)
수정 2021.07.06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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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광주에서는 전두환씨 2심 재판이 열렸지만 정작 본인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는, 자택 주변에서 꼿꼿한 걸음으로 산책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찍혔습니다.
그전 재판에 출석할 때 옆에서 부축을 받던 모습과는 영 딴판입니다.
전두환 씨는 1심 때도 건강 상의 이유로 재판에는 불참하면서 뒤로는 골프를 즐겼습니다.
소송 당사자는 물론 광주 시민을 우롱하는 처사입니다.
법원이 응답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그리고는, 자택 주변에서 꼿꼿한 걸음으로 산책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찍혔습니다.
그전 재판에 출석할 때 옆에서 부축을 받던 모습과는 영 딴판입니다.
전두환 씨는 1심 때도 건강 상의 이유로 재판에는 불참하면서 뒤로는 골프를 즐겼습니다.
소송 당사자는 물론 광주 시민을 우롱하는 처사입니다.
법원이 응답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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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6 19:41:06
- 수정2021-07-06 19:47:34
어제 광주에서는 전두환씨 2심 재판이 열렸지만 정작 본인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는, 자택 주변에서 꼿꼿한 걸음으로 산책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찍혔습니다.
그전 재판에 출석할 때 옆에서 부축을 받던 모습과는 영 딴판입니다.
전두환 씨는 1심 때도 건강 상의 이유로 재판에는 불참하면서 뒤로는 골프를 즐겼습니다.
소송 당사자는 물론 광주 시민을 우롱하는 처사입니다.
법원이 응답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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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자택 주변에서 꼿꼿한 걸음으로 산책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찍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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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씨는 1심 때도 건강 상의 이유로 재판에는 불참하면서 뒤로는 골프를 즐겼습니다.
소송 당사자는 물론 광주 시민을 우롱하는 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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