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안-울릉도 간 여객선 운항 증편
입력 2021.07.06 (23:36)
수정 2021.07.07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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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을 맞아 강원 동해안과 울릉도를 연결하는 여객선 운항이 늘어납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여객선 수리 등으로 인해 9개월 가까이 운항이 중단됐던 동해 묵호항과 울릉도 간 여객선 운항이 이달 23일부터 재개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강릉항에서 울릉도 간 항로에는 이달 말부터 여객선 1척이 추가로 투입돼 운항 여객선은 2척으로 늘어납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여객선 수리 등으로 인해 9개월 가까이 운항이 중단됐던 동해 묵호항과 울릉도 간 여객선 운항이 이달 23일부터 재개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강릉항에서 울릉도 간 항로에는 이달 말부터 여객선 1척이 추가로 투입돼 운항 여객선은 2척으로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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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동해안-울릉도 간 여객선 운항 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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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6 23:36:17
- 수정2021-07-07 00:11:21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강원 동해안과 울릉도를 연결하는 여객선 운항이 늘어납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여객선 수리 등으로 인해 9개월 가까이 운항이 중단됐던 동해 묵호항과 울릉도 간 여객선 운항이 이달 23일부터 재개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강릉항에서 울릉도 간 항로에는 이달 말부터 여객선 1척이 추가로 투입돼 운항 여객선은 2척으로 늘어납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여객선 수리 등으로 인해 9개월 가까이 운항이 중단됐던 동해 묵호항과 울릉도 간 여객선 운항이 이달 23일부터 재개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강릉항에서 울릉도 간 항로에는 이달 말부터 여객선 1척이 추가로 투입돼 운항 여객선은 2척으로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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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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