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법무장관, “수산업자 특별사면 문제 없었다고 장담”
입력 2021.07.07 (12:24)
수정 2021.07.0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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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국정원장과 검찰, 경찰 간부, 언론인 등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수산업자 김 모 씨에 대한 2017년 특별사면은 “문제가 없었다고 장담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 정부 과천청사 출근길에 기자들을 만나, “문제되는 그 사람의 죄명, 전과, 복역률, 형집행율, 당시 특별사면의 규모 등에 비춰서 하등 문제가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 정부 과천청사 출근길에 기자들을 만나, “문제되는 그 사람의 죄명, 전과, 복역률, 형집행율, 당시 특별사면의 규모 등에 비춰서 하등 문제가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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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범계 법무장관, “수산업자 특별사면 문제 없었다고 장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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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7 12:24:58
- 수정2021-07-07 12:30:22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국정원장과 검찰, 경찰 간부, 언론인 등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수산업자 김 모 씨에 대한 2017년 특별사면은 “문제가 없었다고 장담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 정부 과천청사 출근길에 기자들을 만나, “문제되는 그 사람의 죄명, 전과, 복역률, 형집행율, 당시 특별사면의 규모 등에 비춰서 하등 문제가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 정부 과천청사 출근길에 기자들을 만나, “문제되는 그 사람의 죄명, 전과, 복역률, 형집행율, 당시 특별사면의 규모 등에 비춰서 하등 문제가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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