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 플랫폼 출범
입력 2021.07.07 (19:38)
수정 2021.07.07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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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수행을 위해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 170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지역 혁신 플랫폼'이 충남대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자치단체와 대학, 연구기관 등 지역 170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플랫폼은 총괄운영센터와 대학교육혁신본부 등을 구성하고 관련 분야 인력을 채용해,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은 앞으로 5년간 국비와 지방비 3,430억 원을 투입해 교육 혁신을 통한 인재 양성과 지역 신산업 육성 등 지역 발전의 발판을 다지기 위한 국책사업입니다.
자치단체와 대학, 연구기관 등 지역 170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플랫폼은 총괄운영센터와 대학교육혁신본부 등을 구성하고 관련 분야 인력을 채용해,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은 앞으로 5년간 국비와 지방비 3,430억 원을 투입해 교육 혁신을 통한 인재 양성과 지역 신산업 육성 등 지역 발전의 발판을 다지기 위한 국책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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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 플랫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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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7 19:38:01
- 수정2021-07-07 20:56:32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수행을 위해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 170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지역 혁신 플랫폼'이 충남대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자치단체와 대학, 연구기관 등 지역 170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플랫폼은 총괄운영센터와 대학교육혁신본부 등을 구성하고 관련 분야 인력을 채용해,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은 앞으로 5년간 국비와 지방비 3,430억 원을 투입해 교육 혁신을 통한 인재 양성과 지역 신산업 육성 등 지역 발전의 발판을 다지기 위한 국책사업입니다.
자치단체와 대학, 연구기관 등 지역 170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플랫폼은 총괄운영센터와 대학교육혁신본부 등을 구성하고 관련 분야 인력을 채용해,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은 앞으로 5년간 국비와 지방비 3,430억 원을 투입해 교육 혁신을 통한 인재 양성과 지역 신산업 육성 등 지역 발전의 발판을 다지기 위한 국책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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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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