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장사씨름대회 11일까지 열려…무관중 진행
입력 2021.07.08 (08:43)
수정 2021.07.0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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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씨름협회가 주관하는 '2021 울주장사씨름대회'가 11일까지 울주군민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전국단위 씨름대회가 울산에서 열리기는 2011년 단오 씨름대회 이후 10년 만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전국 16개 팀 2백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태백·금강·한라·백두장사 타이틀을 놓고 기량을 겨룹니다.
전국단위 씨름대회가 울산에서 열리기는 2011년 단오 씨름대회 이후 10년 만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전국 16개 팀 2백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태백·금강·한라·백두장사 타이틀을 놓고 기량을 겨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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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장사씨름대회 11일까지 열려…무관중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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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8 08:43:00
- 수정2021-07-08 08:48:28
![](/data/news/title_image/newsmp4/ulsan/newsplaza/2021/07/08/100_5228317.jpg)
대한씨름협회가 주관하는 '2021 울주장사씨름대회'가 11일까지 울주군민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전국단위 씨름대회가 울산에서 열리기는 2011년 단오 씨름대회 이후 10년 만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전국 16개 팀 2백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태백·금강·한라·백두장사 타이틀을 놓고 기량을 겨룹니다.
전국단위 씨름대회가 울산에서 열리기는 2011년 단오 씨름대회 이후 10년 만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전국 16개 팀 2백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태백·금강·한라·백두장사 타이틀을 놓고 기량을 겨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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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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