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차 추경 4천155억 원 편성
입력 2021.07.08 (10:24)
수정 2021.07.0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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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코로나19 방역과 민생안정을 위해 4천155억 원 규모의 2차 추경 예산안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코로나19 긴급대응과 생활 안전에 331억 원, 대구행복페이에 352억 원, 문화예술체육 분야 지원에 123억 원,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에 44억 원이 책정됐고 구미 해평취수장 공동활용을 위한 상생발전지원금 100억 원도 추경안에 포함됐습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임시회가 시작하는 오는 12일 본회의에 상정됩니다.
코로나19 긴급대응과 생활 안전에 331억 원, 대구행복페이에 352억 원, 문화예술체육 분야 지원에 123억 원,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에 44억 원이 책정됐고 구미 해평취수장 공동활용을 위한 상생발전지원금 100억 원도 추경안에 포함됐습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임시회가 시작하는 오는 12일 본회의에 상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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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2차 추경 4천155억 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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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8 10:24:52
- 수정2021-07-08 11:14:39
대구시가 코로나19 방역과 민생안정을 위해 4천155억 원 규모의 2차 추경 예산안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코로나19 긴급대응과 생활 안전에 331억 원, 대구행복페이에 352억 원, 문화예술체육 분야 지원에 123억 원,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에 44억 원이 책정됐고 구미 해평취수장 공동활용을 위한 상생발전지원금 100억 원도 추경안에 포함됐습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임시회가 시작하는 오는 12일 본회의에 상정됩니다.
코로나19 긴급대응과 생활 안전에 331억 원, 대구행복페이에 352억 원, 문화예술체육 분야 지원에 123억 원,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에 44억 원이 책정됐고 구미 해평취수장 공동활용을 위한 상생발전지원금 100억 원도 추경안에 포함됐습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임시회가 시작하는 오는 12일 본회의에 상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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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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