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에서 중장비 옮기던 60대 기사 사고로 숨져
입력 2021.07.09 (19:34)
수정 2021.07.0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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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8일) 오후 3시쯤 장수군 번암면 도로에서 중장비를 옮기던 60대 운전기사가 장비에 몸이 눌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물차 짐칸에 올라탄 기사가 땅 속에 구멍을 파는 시추 기계를 도로로 내리려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물차 짐칸에 올라탄 기사가 땅 속에 구멍을 파는 시추 기계를 도로로 내리려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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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에서 중장비 옮기던 60대 기사 사고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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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9 19:34:03
- 수정2021-07-09 19:43:26
어제(8일) 오후 3시쯤 장수군 번암면 도로에서 중장비를 옮기던 60대 운전기사가 장비에 몸이 눌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물차 짐칸에 올라탄 기사가 땅 속에 구멍을 파는 시추 기계를 도로로 내리려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물차 짐칸에 올라탄 기사가 땅 속에 구멍을 파는 시추 기계를 도로로 내리려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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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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