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4개 시·군서 8명 확진…누적 3,406명
입력 2021.07.12 (21:41)
수정 2021.07.1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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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더 나왔습니다.
음성군에서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유리 생산 업체의 외국인 직원 4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청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2명이, 제천과 괴산에서는 해외 입국자와 기존 확진자의 직장 동료 각각 1명씩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406명입니다.
음성군에서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유리 생산 업체의 외국인 직원 4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청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2명이, 제천과 괴산에서는 해외 입국자와 기존 확진자의 직장 동료 각각 1명씩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40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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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4개 시·군서 8명 확진…누적 3,40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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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2 21:41:11
- 수정2021-07-12 21:45:18
오늘(12)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더 나왔습니다.
음성군에서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유리 생산 업체의 외국인 직원 4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청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2명이, 제천과 괴산에서는 해외 입국자와 기존 확진자의 직장 동료 각각 1명씩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406명입니다.
음성군에서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유리 생산 업체의 외국인 직원 4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청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2명이, 제천과 괴산에서는 해외 입국자와 기존 확진자의 직장 동료 각각 1명씩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40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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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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