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한솔동에 ‘한글사랑거리’ 조성
입력 2021.07.14 (21:50)
수정 2021.07.1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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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 한글 사랑거리가 조성됩니다.
세종시는 한글 특화 거리로 한솔동 일대를 선정하고 한글 조형물 설치와 옥외광고물 표기 개선은 물론, 한글 관련 교육·문화행사 등 다각적인 한글 진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한솔동 주민자치회와 상인회에는 '도시디자인대학' 교육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세종시는 한글 특화 거리로 한솔동 일대를 선정하고 한글 조형물 설치와 옥외광고물 표기 개선은 물론, 한글 관련 교육·문화행사 등 다각적인 한글 진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한솔동 주민자치회와 상인회에는 '도시디자인대학' 교육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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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한솔동에 ‘한글사랑거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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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4 21:50:52
- 수정2021-07-14 21:57:15
세종시에 한글 사랑거리가 조성됩니다.
세종시는 한글 특화 거리로 한솔동 일대를 선정하고 한글 조형물 설치와 옥외광고물 표기 개선은 물론, 한글 관련 교육·문화행사 등 다각적인 한글 진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한솔동 주민자치회와 상인회에는 '도시디자인대학' 교육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세종시는 한글 특화 거리로 한솔동 일대를 선정하고 한글 조형물 설치와 옥외광고물 표기 개선은 물론, 한글 관련 교육·문화행사 등 다각적인 한글 진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한솔동 주민자치회와 상인회에는 '도시디자인대학' 교육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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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열 기자 hi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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