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광역지표’ 개발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입력 2021.07.15 (21:50)
수정 2021.07.1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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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지방통계청은 부산과 울산, 경남연구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동남권을 아우르는 광역지표를 개발해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동남권 광역지표는 일반지표와 정책지표로 구분되며 일반지표는 인구 유출과 경제적 쇠락, 지역민의 삶의 질 등을 조사하는 130개 지표로 구성됩니다.
또 정책지표는 부산·울산·경남의 공동 정책 목표 설정과 성과 모니터링에 활용할 지표들로 개발할 예정입니다.
동남권 광역지표는 일반지표와 정책지표로 구분되며 일반지표는 인구 유출과 경제적 쇠락, 지역민의 삶의 질 등을 조사하는 130개 지표로 구성됩니다.
또 정책지표는 부산·울산·경남의 공동 정책 목표 설정과 성과 모니터링에 활용할 지표들로 개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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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권 광역지표’ 개발 위한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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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5 21:50:59
- 수정2021-07-15 21:56:29

동남지방통계청은 부산과 울산, 경남연구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동남권을 아우르는 광역지표를 개발해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동남권 광역지표는 일반지표와 정책지표로 구분되며 일반지표는 인구 유출과 경제적 쇠락, 지역민의 삶의 질 등을 조사하는 130개 지표로 구성됩니다.
또 정책지표는 부산·울산·경남의 공동 정책 목표 설정과 성과 모니터링에 활용할 지표들로 개발할 예정입니다.
동남권 광역지표는 일반지표와 정책지표로 구분되며 일반지표는 인구 유출과 경제적 쇠락, 지역민의 삶의 질 등을 조사하는 130개 지표로 구성됩니다.
또 정책지표는 부산·울산·경남의 공동 정책 목표 설정과 성과 모니터링에 활용할 지표들로 개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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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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