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제2 안민터널 2023년 3월 개통”
입력 2021.07.15 (21:52)
수정 2021.07.1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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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성산구와 진해구를 잇는 제2 안민터널 공사를 오는 2023년 3월까지 마무리하고 정상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제2 안민터널 공사는 2년 전 터널 구간 1.96km 굴착이 완료됐지만, 지난해 삼국시대 목곽과 조선시대 분묘 등 3천여 점의 유물이 다량 출토되면서 현재 문화재 발굴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2 안민터널 공사는 2년 전 터널 구간 1.96km 굴착이 완료됐지만, 지난해 삼국시대 목곽과 조선시대 분묘 등 3천여 점의 유물이 다량 출토되면서 현재 문화재 발굴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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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제2 안민터널 2023년 3월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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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5 21: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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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성산구와 진해구를 잇는 제2 안민터널 공사를 오는 2023년 3월까지 마무리하고 정상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제2 안민터널 공사는 2년 전 터널 구간 1.96km 굴착이 완료됐지만, 지난해 삼국시대 목곽과 조선시대 분묘 등 3천여 점의 유물이 다량 출토되면서 현재 문화재 발굴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2 안민터널 공사는 2년 전 터널 구간 1.96km 굴착이 완료됐지만, 지난해 삼국시대 목곽과 조선시대 분묘 등 3천여 점의 유물이 다량 출토되면서 현재 문화재 발굴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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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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