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영월 동강국제사진제 개막
입력 2021.07.16 (21:50)
수정 2021.07.1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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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영월 동강국제사진제가 오늘(16일) 영월동강사진박물관에서 개막해, 9월 19일까지 66일간의 일정으로 펼쳐집니다.
이번 사진제에서는 66개국 4,600여 점의 국제 공모전 출품작이 전시됩니다.
또, 전시회 기간 '작가와의 온라인 대화' 등 비대면 행사가 열리고, 영월역 광장과 관풍헌 돌담 등 영월 거리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사진전도 함께 마련됩니다.
이번 사진제에서는 66개국 4,600여 점의 국제 공모전 출품작이 전시됩니다.
또, 전시회 기간 '작가와의 온라인 대화' 등 비대면 행사가 열리고, 영월역 광장과 관풍헌 돌담 등 영월 거리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사진전도 함께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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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회 영월 동강국제사진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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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6 21:50:48
- 수정2021-07-16 21:54:42
제19회 영월 동강국제사진제가 오늘(16일) 영월동강사진박물관에서 개막해, 9월 19일까지 66일간의 일정으로 펼쳐집니다.
이번 사진제에서는 66개국 4,600여 점의 국제 공모전 출품작이 전시됩니다.
또, 전시회 기간 '작가와의 온라인 대화' 등 비대면 행사가 열리고, 영월역 광장과 관풍헌 돌담 등 영월 거리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사진전도 함께 마련됩니다.
이번 사진제에서는 66개국 4,600여 점의 국제 공모전 출품작이 전시됩니다.
또, 전시회 기간 '작가와의 온라인 대화' 등 비대면 행사가 열리고, 영월역 광장과 관풍헌 돌담 등 영월 거리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사진전도 함께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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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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