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 41명, 코로나19 감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 수사
입력 2021.07.18 (21:29)
수정 2021.07.1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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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이후 지금까지 강원도에서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은 대상이 4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완수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2월부터 이달 6일까지 코로나19 관련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강원도민 41명이 수사를 받았습니다.
혐의별로는 집합금지 위반 29명, 격리조치 위반 11명, 역학조사 방해 1명 등입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완수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2월부터 이달 6일까지 코로나19 관련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강원도민 41명이 수사를 받았습니다.
혐의별로는 집합금지 위반 29명, 격리조치 위반 11명, 역학조사 방해 1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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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민 41명, 코로나19 감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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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8 21:29:09
- 수정2021-07-18 21:53:05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금까지 강원도에서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은 대상이 4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완수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2월부터 이달 6일까지 코로나19 관련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강원도민 41명이 수사를 받았습니다.
혐의별로는 집합금지 위반 29명, 격리조치 위반 11명, 역학조사 방해 1명 등입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완수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2월부터 이달 6일까지 코로나19 관련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강원도민 41명이 수사를 받았습니다.
혐의별로는 집합금지 위반 29명, 격리조치 위반 11명, 역학조사 방해 1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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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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