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등록’ 오는 9월까지 자진 신고
입력 2021.07.19 (21:46)
수정 2021.07.1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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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각 시·군이 오는 9월 30일까지를 동물 등록 자진 신고 기간으로 정했습니다.
이 기간에 반려 동물을 새로 등록하거나 기존 정보를 변경하는 주민은 미등록·변경 지연 과태료를 면제받습니다.
각 시·군은 오는 10월부터 공원, 산책길 등에서 반려동물 인식표, 목줄 착용 여부를 집중적으로 단속해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이 기간에 반려 동물을 새로 등록하거나 기존 정보를 변경하는 주민은 미등록·변경 지연 과태료를 면제받습니다.
각 시·군은 오는 10월부터 공원, 산책길 등에서 반려동물 인식표, 목줄 착용 여부를 집중적으로 단속해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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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 등록’ 오는 9월까지 자진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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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9 21:46:25
- 수정2021-07-19 21:50:23
충북 각 시·군이 오는 9월 30일까지를 동물 등록 자진 신고 기간으로 정했습니다.
이 기간에 반려 동물을 새로 등록하거나 기존 정보를 변경하는 주민은 미등록·변경 지연 과태료를 면제받습니다.
각 시·군은 오는 10월부터 공원, 산책길 등에서 반려동물 인식표, 목줄 착용 여부를 집중적으로 단속해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이 기간에 반려 동물을 새로 등록하거나 기존 정보를 변경하는 주민은 미등록·변경 지연 과태료를 면제받습니다.
각 시·군은 오는 10월부터 공원, 산책길 등에서 반려동물 인식표, 목줄 착용 여부를 집중적으로 단속해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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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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