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장애인시설 이전 두고 주민-장애인단체 ‘갈등’
입력 2021.07.19 (21:51)
수정 2021.07.1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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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시설 이전을 두고 주민들이 반대 집회를 열자 해당 시설과 지역 장애인단체가 맞불 집회를 열었습니다.
중증장애인거주시설 홍주원과 지역 장애인단체들은 오늘(19일) 익산시청 앞에 모여 익산시가 중증장애인과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 도시 만들기에 나설 것을 촉구하는 한편, 장애인 인식 개선과 차별 금지, 인권 보장에 관한 조례를 시행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중증장애인거주시설 홍주원과 지역 장애인단체들은 오늘(19일) 익산시청 앞에 모여 익산시가 중증장애인과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 도시 만들기에 나설 것을 촉구하는 한편, 장애인 인식 개선과 차별 금지, 인권 보장에 관한 조례를 시행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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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 장애인시설 이전 두고 주민-장애인단체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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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9 21:51:12
- 수정2021-07-19 22:04:24
장애인 시설 이전을 두고 주민들이 반대 집회를 열자 해당 시설과 지역 장애인단체가 맞불 집회를 열었습니다.
중증장애인거주시설 홍주원과 지역 장애인단체들은 오늘(19일) 익산시청 앞에 모여 익산시가 중증장애인과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 도시 만들기에 나설 것을 촉구하는 한편, 장애인 인식 개선과 차별 금지, 인권 보장에 관한 조례를 시행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중증장애인거주시설 홍주원과 지역 장애인단체들은 오늘(19일) 익산시청 앞에 모여 익산시가 중증장애인과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 도시 만들기에 나설 것을 촉구하는 한편, 장애인 인식 개선과 차별 금지, 인권 보장에 관한 조례를 시행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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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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