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아파트 매수심리 개선…‘매수 우위’로 반전
입력 2021.07.19 (23:23)
수정 2021.07.19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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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규제 여파로 한풀 꺾였던 울산의 아파트 매수심리가 조금씩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주 울산의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일주일 전 99보다 소폭 상승한 100.5로, 기준치 100을 넘었습니다.
수급지수가 100을 넘으면 매수세가 매도세보다 강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난주 울산의 아파트 전세수급지수도 109.8로 매수 우위를 나타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주 울산의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일주일 전 99보다 소폭 상승한 100.5로, 기준치 100을 넘었습니다.
수급지수가 100을 넘으면 매수세가 매도세보다 강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난주 울산의 아파트 전세수급지수도 109.8로 매수 우위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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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아파트 매수심리 개선…‘매수 우위’로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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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9 23:23:03
- 수정2021-07-19 23:33:19
부동산 규제 여파로 한풀 꺾였던 울산의 아파트 매수심리가 조금씩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주 울산의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일주일 전 99보다 소폭 상승한 100.5로, 기준치 100을 넘었습니다.
수급지수가 100을 넘으면 매수세가 매도세보다 강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난주 울산의 아파트 전세수급지수도 109.8로 매수 우위를 나타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주 울산의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일주일 전 99보다 소폭 상승한 100.5로, 기준치 100을 넘었습니다.
수급지수가 100을 넘으면 매수세가 매도세보다 강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난주 울산의 아파트 전세수급지수도 109.8로 매수 우위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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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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