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의원 본회의 중 게임…윤리위 회부
입력 2021.07.20 (19:39)
수정 2021.07.20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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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의회 의원이 본회의 중 휴대전화로 게임을 하다가 윤리위원회에 회부됐습니다.
달서구의회는 A 의원이 지난달 정례회 당시 휴대전화로 3분 정도 게임을 해 품위유지 의무 위반으로 윤리위에 넘겨졌으며, 내일 처분이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8대 달서구의원 22명 가운데 지금까지 4명이 윤리위 징계를 받았고, A 의원 등 2명은 계류 중입니다.
달서구의회는 A 의원이 지난달 정례회 당시 휴대전화로 3분 정도 게임을 해 품위유지 의무 위반으로 윤리위에 넘겨졌으며, 내일 처분이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8대 달서구의원 22명 가운데 지금까지 4명이 윤리위 징계를 받았고, A 의원 등 2명은 계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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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서구의원 본회의 중 게임…윤리위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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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0 19:39:09
- 수정2021-07-20 19:48:10
대구 달서구의회 의원이 본회의 중 휴대전화로 게임을 하다가 윤리위원회에 회부됐습니다.
달서구의회는 A 의원이 지난달 정례회 당시 휴대전화로 3분 정도 게임을 해 품위유지 의무 위반으로 윤리위에 넘겨졌으며, 내일 처분이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8대 달서구의원 22명 가운데 지금까지 4명이 윤리위 징계를 받았고, A 의원 등 2명은 계류 중입니다.
달서구의회는 A 의원이 지난달 정례회 당시 휴대전화로 3분 정도 게임을 해 품위유지 의무 위반으로 윤리위에 넘겨졌으며, 내일 처분이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8대 달서구의원 22명 가운데 지금까지 4명이 윤리위 징계를 받았고, A 의원 등 2명은 계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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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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