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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여기는 강릉] 자가격리 급증…전담반 만들고 단속 실시
입력 2021.07.21 (19:28) 수정 2021.07.21 (19:36) 뉴스7(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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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강릉을 연결합니다.

박민정 아나운서, 최근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면서요?

[답변]

네, 그렇습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동해안을 중심으로 크게 늘어나면서, 확진자와 직·간접적으로 접촉한 자가격리자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시군마다 이들을 관리할 전담반을 꾸리는가 하면, 단속까지 하고 있습니다.

정면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속초시가 새로 마련한 자가격리자 관리 전담반입니다.

["(코로나19 검사 시) 혹시 자가(차량)로 이용해 가지고 최대한 접촉을 피하셔 가지고 (선별검사소) 다녀오시는 게 맞을까요?"]

밀접 접촉자가 파악되는 대로 코로나19 검사부터 자가격리 방법 등을 안내하는 겁니다.

마스크와 소독제 등 지원 물품 전달 역할도 맡습니다.

최근 확진자 증가에 따라 자가격리자가 계속 늘어나는 데다 피서철 감염 확산까지 우려돼, 40여 명으로 전담반을 꾸렸습니다.

[정재룡/속초시 자가격리자 전담반장/안전총괄과장 : "신속하고 철저한 역학 조사와 자가 격리자 관리를 위해서 행정 인력을 추가 투입하여 전담반을 운영함으로써 조기에 감염 경로를 차단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내 자가 격리자는 이달 8일만 해도 천 명대였지만, 최근 3천 명을 넘어선 상태입니다.

확진자가 증가할수록 격리 대상도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무엇보다 자가 격리 과정에 확진 판정을 받을 가능성 등 추가 확산 우려도 있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이 때문에 시군마다 자가격리자 전담 인력을 늘리는가 하면 경찰과 합동으로 단속도 진행합니다.

[설옥순/태백시 재난관리팀장 : "(자가격리자가) 무단 이탈을 하게 되면 코로나19 확산 우려와 함께 사회적 비용 손실 이런 것을 발생시키거든요. 이탈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자가격리자 관리를 위해 공무원을 대거 투입하면 행정 공백이 우려되는 만큼, 확진자 발생 추이를 감안해 탄력적으로 배치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정면구입니다.

촬영기자:김남범

강릉시, 코로나19 차단 진단검사·역학조사 강화

'강화된 4단계' 거리두기가 운영중인 강릉시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진단검사와 역학조사 활동을 강화합니다.

강릉시는 오늘(21일)도 기존 보건소 선별검사소에 더해 중앙고 후문과 유천택지 주차장 등 2곳에 임시 선별검사소를 설치해,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운영합니다.

강릉시는 또, 오늘부터 보건소 역학조사반에 인력 20명을 추가 배치해, 확진자 동선 파악에 최대한 속도를 높여 이번 주에 코로나 확산세를 꺾겠다는 계획입니다.

“삼척석탄화력발전소 건설 백지화 촉구”

삼척석탄화력반대투쟁위원회 등은 오늘(21일) 삼척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척석탄화력발전소 건설 백지화를 다시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삼척석탄화력발전소 항만공사가 재개됨에 따라 맹방해변 해안침식 가속화가 우려되고, 석탄화력발전이 좌초의 길로 접어들어 지역이나 국가 경제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지금까지 강릉이었습니다.


  • [여기는 강릉] 자가격리 급증…전담반 만들고 단속 실시
    • 입력 2021-07-21 19:28:58
    • 수정2021-07-21 19:36:43
    뉴스7(춘천)
[앵커]

이번에는 강릉을 연결합니다.

박민정 아나운서, 최근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면서요?

[답변]

네, 그렇습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동해안을 중심으로 크게 늘어나면서, 확진자와 직·간접적으로 접촉한 자가격리자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시군마다 이들을 관리할 전담반을 꾸리는가 하면, 단속까지 하고 있습니다.

정면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속초시가 새로 마련한 자가격리자 관리 전담반입니다.

["(코로나19 검사 시) 혹시 자가(차량)로 이용해 가지고 최대한 접촉을 피하셔 가지고 (선별검사소) 다녀오시는 게 맞을까요?"]

밀접 접촉자가 파악되는 대로 코로나19 검사부터 자가격리 방법 등을 안내하는 겁니다.

마스크와 소독제 등 지원 물품 전달 역할도 맡습니다.

최근 확진자 증가에 따라 자가격리자가 계속 늘어나는 데다 피서철 감염 확산까지 우려돼, 40여 명으로 전담반을 꾸렸습니다.

[정재룡/속초시 자가격리자 전담반장/안전총괄과장 : "신속하고 철저한 역학 조사와 자가 격리자 관리를 위해서 행정 인력을 추가 투입하여 전담반을 운영함으로써 조기에 감염 경로를 차단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내 자가 격리자는 이달 8일만 해도 천 명대였지만, 최근 3천 명을 넘어선 상태입니다.

확진자가 증가할수록 격리 대상도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무엇보다 자가 격리 과정에 확진 판정을 받을 가능성 등 추가 확산 우려도 있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이 때문에 시군마다 자가격리자 전담 인력을 늘리는가 하면 경찰과 합동으로 단속도 진행합니다.

[설옥순/태백시 재난관리팀장 : "(자가격리자가) 무단 이탈을 하게 되면 코로나19 확산 우려와 함께 사회적 비용 손실 이런 것을 발생시키거든요. 이탈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자가격리자 관리를 위해 공무원을 대거 투입하면 행정 공백이 우려되는 만큼, 확진자 발생 추이를 감안해 탄력적으로 배치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정면구입니다.

촬영기자:김남범

강릉시, 코로나19 차단 진단검사·역학조사 강화

'강화된 4단계' 거리두기가 운영중인 강릉시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진단검사와 역학조사 활동을 강화합니다.

강릉시는 오늘(21일)도 기존 보건소 선별검사소에 더해 중앙고 후문과 유천택지 주차장 등 2곳에 임시 선별검사소를 설치해,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운영합니다.

강릉시는 또, 오늘부터 보건소 역학조사반에 인력 20명을 추가 배치해, 확진자 동선 파악에 최대한 속도를 높여 이번 주에 코로나 확산세를 꺾겠다는 계획입니다.

“삼척석탄화력발전소 건설 백지화 촉구”

삼척석탄화력반대투쟁위원회 등은 오늘(21일) 삼척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척석탄화력발전소 건설 백지화를 다시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삼척석탄화력발전소 항만공사가 재개됨에 따라 맹방해변 해안침식 가속화가 우려되고, 석탄화력발전이 좌초의 길로 접어들어 지역이나 국가 경제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지금까지 강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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