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4·3명예회복위원에 현덕규 변호사 추천
입력 2021.07.21 (21:51)
수정 2021.07.2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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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제주4·3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 위원으로 제주 출신 현덕규 변호사와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 소속 문수정 변호사를 최종 추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당초 이승학 제주경찰 4·3유가족회 사무총장을 추천했지만, 극우인사 추천에 따른 반발이 거세지자 이를 철회하고 현덕규 변호사를 추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민의힘은 당초 이승학 제주경찰 4·3유가족회 사무총장을 추천했지만, 극우인사 추천에 따른 반발이 거세지자 이를 철회하고 현덕규 변호사를 추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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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4·3명예회복위원에 현덕규 변호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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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1 21:51:51
- 수정2021-07-21 21:55:55
국민의힘이 제주4·3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 위원으로 제주 출신 현덕규 변호사와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 소속 문수정 변호사를 최종 추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당초 이승학 제주경찰 4·3유가족회 사무총장을 추천했지만, 극우인사 추천에 따른 반발이 거세지자 이를 철회하고 현덕규 변호사를 추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민의힘은 당초 이승학 제주경찰 4·3유가족회 사무총장을 추천했지만, 극우인사 추천에 따른 반발이 거세지자 이를 철회하고 현덕규 변호사를 추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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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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