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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장인 3형제가 만든 명품 칼
입력 2021.07.22 (09:47) 수정 2021.07.22 (09:57)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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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롭게 빛을 발하는 칼날.

전세계 셰프들이 애용하는 주방용 칼입니다.

고기를 자를 때도 상처 없이 깨끗하게 자를 수 있어, 고기 본연의 맛을 최대한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프랑스요리 셰프/30여년간 애용 : "다른 칼은 자를 때 힘을 주어야 하지만 (이 칼은) 적당히 줘도 잘 잘리죠."]

일본 후쿠이현에 있는 76년 역사의 '다카무라 칼 제작소'에서 생산되는 주방용 칼입니다.

지난해 아버지가 타계하면서 아들 3명이 공방을 이어받았습니다.

[다카무라 데루카즈/장남 : "좋은 재료, 열처리, 연마, 이 3가지가 잘 맞아떨어져야 좋은 칼을 만들죠."]

먼저 큰아들이 800도로 달군 강철을 두드려 얇게 펴면 3남이 온도가 천도가 넘는 용광로에 넣어 단단하게 만듭니다.

마지막으로 차남이 갈아서 완성합니다.

3형제의 빈틈없는 협업으로 명품 칼이 탄생하는데요.

전 세계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칼을 구입하려면 6개월이나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일본 장인 3형제가 만든 명품 칼
    • 입력 2021-07-22 09:47:34
    • 수정2021-07-22 09:57:44
    930뉴스
날카롭게 빛을 발하는 칼날.

전세계 셰프들이 애용하는 주방용 칼입니다.

고기를 자를 때도 상처 없이 깨끗하게 자를 수 있어, 고기 본연의 맛을 최대한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프랑스요리 셰프/30여년간 애용 : "다른 칼은 자를 때 힘을 주어야 하지만 (이 칼은) 적당히 줘도 잘 잘리죠."]

일본 후쿠이현에 있는 76년 역사의 '다카무라 칼 제작소'에서 생산되는 주방용 칼입니다.

지난해 아버지가 타계하면서 아들 3명이 공방을 이어받았습니다.

[다카무라 데루카즈/장남 : "좋은 재료, 열처리, 연마, 이 3가지가 잘 맞아떨어져야 좋은 칼을 만들죠."]

먼저 큰아들이 800도로 달군 강철을 두드려 얇게 펴면 3남이 온도가 천도가 넘는 용광로에 넣어 단단하게 만듭니다.

마지막으로 차남이 갈아서 완성합니다.

3형제의 빈틈없는 협업으로 명품 칼이 탄생하는데요.

전 세계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칼을 구입하려면 6개월이나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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