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찰 정보 유출’ 충북개발공사 또 압수 수색
입력 2021.07.22 (21:53)
수정 2021.07.2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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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모 개발 사업의 입찰 정보를 유출한 혐의 등으로 충북개발공사 직원 A 씨 등 2명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공사 입찰 정보를 한 민간 개발 사업자에게 넘긴 혐의를 잡고 이들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 증거물을 확보하는 한편 조만간 소환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A 씨가 공사 입찰 정보를 한 민간 개발 사업자에게 넘긴 혐의를 잡고 이들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 증거물을 확보하는 한편 조만간 소환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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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찰 정보 유출’ 충북개발공사 또 압수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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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2 21:53:11
- 수정2021-07-22 22:02:07
충청북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모 개발 사업의 입찰 정보를 유출한 혐의 등으로 충북개발공사 직원 A 씨 등 2명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공사 입찰 정보를 한 민간 개발 사업자에게 넘긴 혐의를 잡고 이들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 증거물을 확보하는 한편 조만간 소환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A 씨가 공사 입찰 정보를 한 민간 개발 사업자에게 넘긴 혐의를 잡고 이들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 증거물을 확보하는 한편 조만간 소환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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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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