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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인 날씨] 내일도 ‘폭염·열대야’…당분간 계속
입력 2021.07.22 (23:58) 수정 2021.07.23 (00:04)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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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 듯한 더위에 숨이 턱턱 막히는 하루였습니다.

'대서' 절기 답게 35도 이상의 폭염이 나타난 곳이 많은데요.

오늘 서울은 35.9도까지 올라 올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보였고요.

자동 관측 장비가 측정한 최고 기온은, 경기 고양 38.5도, 서울 동작구 37.8도입니다.

며칠째 기압계에 큰 변화가 없습니다.

내일도 북태평양고기압 의 영향을 받겠는데요.

이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더운 남동풍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이 바람이 산맥을 넘으면서 더욱 더워져 서쪽 지역에 더 강한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밤사이 수도권에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일 한낮에 춘천 37도, 서울 3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 해안가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고, 한낮에는 광주 36도, 포항 29도로 동쪽과 서쪽의 기온 차가 크겠습니다.

내일도 대부분 지역의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으로 오르겠습니다.

한낮에 바깥 활동은 피하셔야겠습니다.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6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더위를 식혀줄 비소식 없이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강아랑 기상캐스터

(그래픽:최유현/진행:이소윤)
  • [뉴스라인 날씨] 내일도 ‘폭염·열대야’…당분간 계속
    • 입력 2021-07-22 23:58:37
    • 수정2021-07-23 00:04:33
    뉴스라인
찌는 듯한 더위에 숨이 턱턱 막히는 하루였습니다.

'대서' 절기 답게 35도 이상의 폭염이 나타난 곳이 많은데요.

오늘 서울은 35.9도까지 올라 올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보였고요.

자동 관측 장비가 측정한 최고 기온은, 경기 고양 38.5도, 서울 동작구 37.8도입니다.

며칠째 기압계에 큰 변화가 없습니다.

내일도 북태평양고기압 의 영향을 받겠는데요.

이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더운 남동풍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이 바람이 산맥을 넘으면서 더욱 더워져 서쪽 지역에 더 강한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밤사이 수도권에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일 한낮에 춘천 37도, 서울 3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 해안가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고, 한낮에는 광주 36도, 포항 29도로 동쪽과 서쪽의 기온 차가 크겠습니다.

내일도 대부분 지역의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으로 오르겠습니다.

한낮에 바깥 활동은 피하셔야겠습니다.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6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더위를 식혀줄 비소식 없이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강아랑 기상캐스터

(그래픽:최유현/진행:이소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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