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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오늘 강원 6개 시군, 39명 신규 확진
입력 2021.07.23 (19:34) 수정 2021.07.23 (19:55) 뉴스9(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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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원도에서도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엔 동해안뿐만 아니라 영서내륙에서도 산발적이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도국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강탁균 기자, 오늘(23일) 강원도에선 코로나19 양성 확진자가 몇 명이나 나왔나요?

[리포트]

오늘(23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원도에선 발생한 코로나19 양성 확진자는 39명입니다.

확진자 발생지역은 도내 6개 시군인데요.

우선, 강릉에서 15명이 나왔습니다.

다음으로, 속초와 양양에서 각각 8명이 나왔고, 원주, 홍천에서 각 3명, 춘천에선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홍천 대명리조트의 직원과 손님 500여 명에 대한 긴급 진단 검사에선 아직까지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늘 강원도에서 나온 확진자들은 대부분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들이거나 감염 의심 증상이 있어 검사를 받았다가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확진자가 계속 나오면서, 코로나 병상은 빠르게 소진되고 있습니다.

오늘(23일) 0시를 기준으로 강원도의 코로나19 병상 359개 가운데 291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동률은 81%입니다.

하루 전보다 병상 가동률이 3% 포인트 올랐습니다.

또, 생활치료센터도 병상 82개 가운데 75개, 91.5%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이르면 주말부터 제2생활치료시설을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해당 시설과 사용 협의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는 시군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현재 강릉은 4단계를 적용하고 있고요.

기존 2단계였던 양양군과 원주시는 오늘(23일)부터 3단계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어서, 속초도 내일(24일)부터 거리두기를 3단계로 높이기로 결정했으며, 동해와 삼척시도 3단계 격상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3단계 적용지역에선 음식점과 커피숍 등의 매장 내 영업, 또, 유흥업소와 노래연습장의 영업은 밤 10시 이후엔 금지됩니다.

또, 사적 모임 인원은 직계 가족 예외 규정 없이 4명까지만 허용됩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KBS 뉴스 강탁균입니다.

촬영기자:최중호·이장주·박영웅


  • 오늘 강원 6개 시군, 39명 신규 확진
    • 입력 2021-07-23 19:34:40
    • 수정2021-07-23 19:55:57
    뉴스9(춘천)
[앵커]

강원도에서도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엔 동해안뿐만 아니라 영서내륙에서도 산발적이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도국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강탁균 기자, 오늘(23일) 강원도에선 코로나19 양성 확진자가 몇 명이나 나왔나요?

[리포트]

오늘(23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원도에선 발생한 코로나19 양성 확진자는 39명입니다.

확진자 발생지역은 도내 6개 시군인데요.

우선, 강릉에서 15명이 나왔습니다.

다음으로, 속초와 양양에서 각각 8명이 나왔고, 원주, 홍천에서 각 3명, 춘천에선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홍천 대명리조트의 직원과 손님 500여 명에 대한 긴급 진단 검사에선 아직까지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늘 강원도에서 나온 확진자들은 대부분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들이거나 감염 의심 증상이 있어 검사를 받았다가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확진자가 계속 나오면서, 코로나 병상은 빠르게 소진되고 있습니다.

오늘(23일) 0시를 기준으로 강원도의 코로나19 병상 359개 가운데 291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동률은 81%입니다.

하루 전보다 병상 가동률이 3% 포인트 올랐습니다.

또, 생활치료센터도 병상 82개 가운데 75개, 91.5%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이르면 주말부터 제2생활치료시설을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해당 시설과 사용 협의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는 시군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현재 강릉은 4단계를 적용하고 있고요.

기존 2단계였던 양양군과 원주시는 오늘(23일)부터 3단계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어서, 속초도 내일(24일)부터 거리두기를 3단계로 높이기로 결정했으며, 동해와 삼척시도 3단계 격상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3단계 적용지역에선 음식점과 커피숍 등의 매장 내 영업, 또, 유흥업소와 노래연습장의 영업은 밤 10시 이후엔 금지됩니다.

또, 사적 모임 인원은 직계 가족 예외 규정 없이 4명까지만 허용됩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KBS 뉴스 강탁균입니다.

촬영기자:최중호·이장주·박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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