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빈 대장 사고 현장 헬기 수색…“육안으로 못 찾아”
입력 2021.07.25 (21:40)
수정 2021.07.2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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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브로드피크를 등정한 뒤 실종된 김홍빈 대장을 찾기 위해 오늘 구조대 헬기가 사고 현장에 투입됐지만 김 대장을 찾지 못했습니다.
광주시 사고수습 대책위원회는 현지 시각으로 오늘(25) 오전 파키스탄 구조대 헬기 한 대가 사고 현장을 6차례 돌면서 수색했지만 김 대장을 육안으로 찾을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수색팀은 베이스캠프로 돌아와 사고 현장을 촬영한 영상을 판독하고 있습니다.
광주시 사고수습 대책위원회는 현지 시각으로 오늘(25) 오전 파키스탄 구조대 헬기 한 대가 사고 현장을 6차례 돌면서 수색했지만 김 대장을 육안으로 찾을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수색팀은 베이스캠프로 돌아와 사고 현장을 촬영한 영상을 판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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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빈 대장 사고 현장 헬기 수색…“육안으로 못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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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5 21:40:17
- 수정2021-07-25 21:46:26

히말라야 브로드피크를 등정한 뒤 실종된 김홍빈 대장을 찾기 위해 오늘 구조대 헬기가 사고 현장에 투입됐지만 김 대장을 찾지 못했습니다.
광주시 사고수습 대책위원회는 현지 시각으로 오늘(25) 오전 파키스탄 구조대 헬기 한 대가 사고 현장을 6차례 돌면서 수색했지만 김 대장을 육안으로 찾을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수색팀은 베이스캠프로 돌아와 사고 현장을 촬영한 영상을 판독하고 있습니다.
광주시 사고수습 대책위원회는 현지 시각으로 오늘(25) 오전 파키스탄 구조대 헬기 한 대가 사고 현장을 6차례 돌면서 수색했지만 김 대장을 육안으로 찾을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수색팀은 베이스캠프로 돌아와 사고 현장을 촬영한 영상을 판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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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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