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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방과 후 돌봄공간 7곳 추가 운영
입력 2021.07.26 (07:46) 수정 2021.07.26 (08:12) 뉴스광장(전주)
전주시가 초등학생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방과 후 돌봄공간을 기존 7곳에서 7곳을 확대해 추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최근 중화산 2동과 효자 1동·5동 등 완산구 3곳과 덕진구 4곳 등 7곳에 돌봄공간을 확보하고, 오는 11월까지 건물 정비를 거쳐 추가로 문을 열 예정입니다.
전주시는 최근 중화산 2동과 효자 1동·5동 등 완산구 3곳과 덕진구 4곳 등 7곳에 돌봄공간을 확보하고, 오는 11월까지 건물 정비를 거쳐 추가로 문을 열 예정입니다.
- 전주시, 방과 후 돌봄공간 7곳 추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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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6 07:46:19
- 수정2021-07-26 08:12:15

전주시가 초등학생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방과 후 돌봄공간을 기존 7곳에서 7곳을 확대해 추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최근 중화산 2동과 효자 1동·5동 등 완산구 3곳과 덕진구 4곳 등 7곳에 돌봄공간을 확보하고, 오는 11월까지 건물 정비를 거쳐 추가로 문을 열 예정입니다.
전주시는 최근 중화산 2동과 효자 1동·5동 등 완산구 3곳과 덕진구 4곳 등 7곳에 돌봄공간을 확보하고, 오는 11월까지 건물 정비를 거쳐 추가로 문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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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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