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용품 사고 매년 증가…화재 관련 61.9%
입력 2021.07.26 (10:04)
수정 2021.07.26 (10: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텐트와 부탄가스 등 캠핑용품으로 인한 사고가 매년 늘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캠핑용품 관련 사고는 2018년 115건에서 지난해 142건으로 20% 이상 늘었습니다.
이 중 61.9% 부탄가스 폭발, 가스 누설 등 화재 관련 사고였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캠핑용품 관련 사고는 2018년 115건에서 지난해 142건으로 20% 이상 늘었습니다.
이 중 61.9% 부탄가스 폭발, 가스 누설 등 화재 관련 사고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캠핑용품 사고 매년 증가…화재 관련 61.9%
-
- 입력 2021-07-26 10:04:43
- 수정2021-07-26 10:11:43
텐트와 부탄가스 등 캠핑용품으로 인한 사고가 매년 늘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캠핑용품 관련 사고는 2018년 115건에서 지난해 142건으로 20% 이상 늘었습니다.
이 중 61.9% 부탄가스 폭발, 가스 누설 등 화재 관련 사고였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캠핑용품 관련 사고는 2018년 115건에서 지난해 142건으로 20% 이상 늘었습니다.
이 중 61.9% 부탄가스 폭발, 가스 누설 등 화재 관련 사고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