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내일부터 거리두기 3단계 하향
입력 2021.07.26 (10:51)
수정 2021.07.2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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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내일(27일)부터 3단계로 하향 조정합니다.
강릉시는 최근 지역 내 확진자 수 감소세에 따라 거리두기 조정을 정부와 협의한 결과, 오늘(26일)까지 거리두기 4단계를 유지한 뒤 내일(27일)부터 3단계를 적용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학원과 영화관, PC방 등의 영업시간은 오후 10시까지로 추가 제한됩니다.
한편, 양양군은 어제(25일)부터 격상된 4단계 거리두기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강릉시는 최근 지역 내 확진자 수 감소세에 따라 거리두기 조정을 정부와 협의한 결과, 오늘(26일)까지 거리두기 4단계를 유지한 뒤 내일(27일)부터 3단계를 적용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학원과 영화관, PC방 등의 영업시간은 오후 10시까지로 추가 제한됩니다.
한편, 양양군은 어제(25일)부터 격상된 4단계 거리두기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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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내일부터 거리두기 3단계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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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6 10:51:25
- 수정2021-07-26 11:05:58

강릉시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내일(27일)부터 3단계로 하향 조정합니다.
강릉시는 최근 지역 내 확진자 수 감소세에 따라 거리두기 조정을 정부와 협의한 결과, 오늘(26일)까지 거리두기 4단계를 유지한 뒤 내일(27일)부터 3단계를 적용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학원과 영화관, PC방 등의 영업시간은 오후 10시까지로 추가 제한됩니다.
한편, 양양군은 어제(25일)부터 격상된 4단계 거리두기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강릉시는 최근 지역 내 확진자 수 감소세에 따라 거리두기 조정을 정부와 협의한 결과, 오늘(26일)까지 거리두기 4단계를 유지한 뒤 내일(27일)부터 3단계를 적용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학원과 영화관, PC방 등의 영업시간은 오후 10시까지로 추가 제한됩니다.
한편, 양양군은 어제(25일)부터 격상된 4단계 거리두기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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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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