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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코로나 신규확진자 1,318명…55살~59살 예방접종 시작
입력 2021.07.26 (17:03) 수정 2021.07.26 (17:18)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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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신규 확진자 수는 1,318명으로 20일째 천 명대입니다.

전체 확진자 수는 줄었지만 델타변이 확산세에, 비수도권 비중이 40%를 넘어섰습니다.

오늘부터 50대 후반, 55살~59살 연령대의 접종이 시작됩니다.

방역당국은 교차접종을 하면 동일접종보다 변이 바이러스에 효과가 더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황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늘 0시 기준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수는 1,318명입니다.

확진자 수는 하루 전보다 줄어 천3백 명대로 내려왔지만 20일째 천 명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비수도권 환자 비중이 크게 늘어 부산 83명, 경남 75명 등 40.7%를 차지했습니다.

4차 유행 이후 처음 40%를 넘어선 데다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부겸/국무총리/최경영의 최강시사 : "지금 상태로 가면 8월 말경에는 약 2천 명에서 3천 명 사이로 갈 거라는 그런 아주 부정적인 전망도 내놓고 있기 때문에 확산세를 잡아야 된다는 그런 절박감이 있습니다."]

이런 비수도권 확산세를 막기 위해 내일부터 비수도권도 거리 두기 단계가 3단계로 일괄 상향됩니다.

한편, 국내 백신 1차 접종자는 1,689만 3천여 명으로 전체 인구대비 32.9% 수준입니다.

오늘부터 사전예약을 마친 55살~59살 연령대부터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서울 등 수도권은 화이자, 다른 지역은 모더나 백신을 맞게 됩니다.

백신 수급 상황을 고려해 다음 달 2일부터 8일까지 맞는 대상자는 주로 화이자 백신을 맞습니다.

또, 상반기 60~74세 대상자 가운데 건강 이유 등으로 취소했던 10만여 명도 오늘부터 접종을 진행합니다.

방역 당국은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을 교차접종을 했을 때가 단일 백신을 접종했을 때보다 감염을 중화시켜 예방 효과를 유도하는 '중화항체'가 더많이 생겼다고 설명했습니다.

[권준욱/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 : "동일접종군과 교차접종군 모두 2회 접종 시 100% 중화항체가 형성되었고, 주요 변이 바이러스 4종에 대한 중화능은 교차접종군에서 더 높게 나타났으며..."]

다만, 접종 부위 통증 등 대부분 일반적 증상이지만 이상 반응을 느낀 경우가 동일 접종 때보다 더 많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심근염으로 인한 사망 1건과 심낭염 1건과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 1건에 대해 백신과의 인과성을 인정했습니다.

KBS 뉴스 황정호입니다.

영상편집:이재연
  • 코로나 신규확진자 1,318명…55살~59살 예방접종 시작
    • 입력 2021-07-26 17:03:52
    • 수정2021-07-26 17:18:09
    뉴스 5
[앵커]

신규 확진자 수는 1,318명으로 20일째 천 명대입니다.

전체 확진자 수는 줄었지만 델타변이 확산세에, 비수도권 비중이 40%를 넘어섰습니다.

오늘부터 50대 후반, 55살~59살 연령대의 접종이 시작됩니다.

방역당국은 교차접종을 하면 동일접종보다 변이 바이러스에 효과가 더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황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늘 0시 기준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수는 1,318명입니다.

확진자 수는 하루 전보다 줄어 천3백 명대로 내려왔지만 20일째 천 명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비수도권 환자 비중이 크게 늘어 부산 83명, 경남 75명 등 40.7%를 차지했습니다.

4차 유행 이후 처음 40%를 넘어선 데다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부겸/국무총리/최경영의 최강시사 : "지금 상태로 가면 8월 말경에는 약 2천 명에서 3천 명 사이로 갈 거라는 그런 아주 부정적인 전망도 내놓고 있기 때문에 확산세를 잡아야 된다는 그런 절박감이 있습니다."]

이런 비수도권 확산세를 막기 위해 내일부터 비수도권도 거리 두기 단계가 3단계로 일괄 상향됩니다.

한편, 국내 백신 1차 접종자는 1,689만 3천여 명으로 전체 인구대비 32.9% 수준입니다.

오늘부터 사전예약을 마친 55살~59살 연령대부터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서울 등 수도권은 화이자, 다른 지역은 모더나 백신을 맞게 됩니다.

백신 수급 상황을 고려해 다음 달 2일부터 8일까지 맞는 대상자는 주로 화이자 백신을 맞습니다.

또, 상반기 60~74세 대상자 가운데 건강 이유 등으로 취소했던 10만여 명도 오늘부터 접종을 진행합니다.

방역 당국은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을 교차접종을 했을 때가 단일 백신을 접종했을 때보다 감염을 중화시켜 예방 효과를 유도하는 '중화항체'가 더많이 생겼다고 설명했습니다.

[권준욱/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 : "동일접종군과 교차접종군 모두 2회 접종 시 100% 중화항체가 형성되었고, 주요 변이 바이러스 4종에 대한 중화능은 교차접종군에서 더 높게 나타났으며..."]

다만, 접종 부위 통증 등 대부분 일반적 증상이지만 이상 반응을 느낀 경우가 동일 접종 때보다 더 많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심근염으로 인한 사망 1건과 심낭염 1건과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 1건에 대해 백신과의 인과성을 인정했습니다.

KBS 뉴스 황정호입니다.

영상편집:이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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