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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교수 채용 비리 의혹 경북대 규탄
입력 2021.07.26 (21:48) 수정 2021.07.26 (21:50) 뉴스9(대구)
KBS대구방송총국이 연속보도한 경북대 교수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해 정의당 대구시당이 논평을 내고 정황이 드러났지만 사건을 은폐하려 한 경북대를 규탄했습니다.
대구 정의당은 경북대에 대해 철저한 진상규명을 통한 책임자 처벌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 그리고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지역의 국립대로써 공정함의 표준과 모범이 되길 희망한다고 논평했습니다.
한편 KBS는 최근 경북대 간호학과와 국악학과의 교수채용 비리 의혹을 연속보도했습니다.
대구 정의당은 경북대에 대해 철저한 진상규명을 통한 책임자 처벌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 그리고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지역의 국립대로써 공정함의 표준과 모범이 되길 희망한다고 논평했습니다.
한편 KBS는 최근 경북대 간호학과와 국악학과의 교수채용 비리 의혹을 연속보도했습니다.
- 정의당, 교수 채용 비리 의혹 경북대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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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6 21:48:07
- 수정2021-07-26 21:50:37

KBS대구방송총국이 연속보도한 경북대 교수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해 정의당 대구시당이 논평을 내고 정황이 드러났지만 사건을 은폐하려 한 경북대를 규탄했습니다.
대구 정의당은 경북대에 대해 철저한 진상규명을 통한 책임자 처벌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 그리고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지역의 국립대로써 공정함의 표준과 모범이 되길 희망한다고 논평했습니다.
한편 KBS는 최근 경북대 간호학과와 국악학과의 교수채용 비리 의혹을 연속보도했습니다.
대구 정의당은 경북대에 대해 철저한 진상규명을 통한 책임자 처벌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 그리고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지역의 국립대로써 공정함의 표준과 모범이 되길 희망한다고 논평했습니다.
한편 KBS는 최근 경북대 간호학과와 국악학과의 교수채용 비리 의혹을 연속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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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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