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백제 발언’ 더이상 대꾸하지 않겠다”
입력 2021.07.26 (21:57)
수정 2021.07.2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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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이재명 후보의 이른바 '백제 발언'에 대해 더이상 대꾸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 광주에서 열린 'MZ세대' 사무직 노조와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의 질의 응답을 통해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그 어떤 운동도 자제하는 것이 옳다고 말하고 지역주의를 소환할 수 있는 언동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 광주에서 열린 'MZ세대' 사무직 노조와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의 질의 응답을 통해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그 어떤 운동도 자제하는 것이 옳다고 말하고 지역주의를 소환할 수 있는 언동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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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백제 발언’ 더이상 대꾸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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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6 21:57:24
- 수정2021-07-26 22:01:13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이재명 후보의 이른바 '백제 발언'에 대해 더이상 대꾸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 광주에서 열린 'MZ세대' 사무직 노조와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의 질의 응답을 통해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그 어떤 운동도 자제하는 것이 옳다고 말하고 지역주의를 소환할 수 있는 언동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 광주에서 열린 'MZ세대' 사무직 노조와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의 질의 응답을 통해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그 어떤 운동도 자제하는 것이 옳다고 말하고 지역주의를 소환할 수 있는 언동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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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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