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댐 저수율 31.5%…가뭄 주의단계 진입
입력 2021.07.28 (21:49)
수정 2021.07.28 (22: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남 서부권에 용수를 공급하는 보령댐의 저수율이 30% 초반대로 떨어지면서 가뭄 주의단계에 진입했습니다.
오늘(28일) 보령댐의 저수율은 31.5%로 평년대비 63.4%에 머무르면서 가뭄 관심단계에서 주의단계로 진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수자원공사는 보령댐의 하천 유지용수 공급량을 줄이고 생활용수와 공업용수 등의 용수공급도 실제 사용량만큼 공급할 예정입니다.
오늘(28일) 보령댐의 저수율은 31.5%로 평년대비 63.4%에 머무르면서 가뭄 관심단계에서 주의단계로 진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수자원공사는 보령댐의 하천 유지용수 공급량을 줄이고 생활용수와 공업용수 등의 용수공급도 실제 사용량만큼 공급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보령댐 저수율 31.5%…가뭄 주의단계 진입
-
- 입력 2021-07-28 21:49:02
- 수정2021-07-28 22:05:35
충남 서부권에 용수를 공급하는 보령댐의 저수율이 30% 초반대로 떨어지면서 가뭄 주의단계에 진입했습니다.
오늘(28일) 보령댐의 저수율은 31.5%로 평년대비 63.4%에 머무르면서 가뭄 관심단계에서 주의단계로 진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수자원공사는 보령댐의 하천 유지용수 공급량을 줄이고 생활용수와 공업용수 등의 용수공급도 실제 사용량만큼 공급할 예정입니다.
오늘(28일) 보령댐의 저수율은 31.5%로 평년대비 63.4%에 머무르면서 가뭄 관심단계에서 주의단계로 진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수자원공사는 보령댐의 하천 유지용수 공급량을 줄이고 생활용수와 공업용수 등의 용수공급도 실제 사용량만큼 공급할 예정입니다.
-
-
유진환 기자 miru@kbs.co.kr
유진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