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학원·교습소 2천 6백여 곳 전수점검
입력 2021.07.29 (07:55)
수정 2021.07.2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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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전면등교 시행을 앞두고 대전시교육청이 다음달 6일까지 교과 교습학원과 교습소 2천 6백여 곳에 대한 전수점검을 진행합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특히 운영시간 제한과 좌석 띄우기, 음식물 섭취 금지 등 4단계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입니다.
또 대전시가 태권도장 등의 실내체육시설과 학원·교습소 종사자에 대한 코로나 19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고시함에 따라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습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특히 운영시간 제한과 좌석 띄우기, 음식물 섭취 금지 등 4단계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입니다.
또 대전시가 태권도장 등의 실내체육시설과 학원·교습소 종사자에 대한 코로나 19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고시함에 따라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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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교육청, 학원·교습소 2천 6백여 곳 전수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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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9 07:55:44
- 수정2021-07-29 08:24:13
2학기 전면등교 시행을 앞두고 대전시교육청이 다음달 6일까지 교과 교습학원과 교습소 2천 6백여 곳에 대한 전수점검을 진행합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특히 운영시간 제한과 좌석 띄우기, 음식물 섭취 금지 등 4단계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입니다.
또 대전시가 태권도장 등의 실내체육시설과 학원·교습소 종사자에 대한 코로나 19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고시함에 따라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습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특히 운영시간 제한과 좌석 띄우기, 음식물 섭취 금지 등 4단계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입니다.
또 대전시가 태권도장 등의 실내체육시설과 학원·교습소 종사자에 대한 코로나 19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고시함에 따라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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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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