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농식품부장관, 원주·홍천 ASF 방역 점검
입력 2021.07.29 (21:51)
수정 2021.07.2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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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농림식품부장관이 오늘(29일) 원주와 홍천을 잇따라 방문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야생 멧돼지 차단 대책을 비롯해 도축장과 양돈농장의 방역 상황 등을 살펴보고,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강원도에선 화천과 춘천, 홍천 등 10개 시군에서 ASF 850여 건이 발생했습니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야생 멧돼지 차단 대책을 비롯해 도축장과 양돈농장의 방역 상황 등을 살펴보고,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강원도에선 화천과 춘천, 홍천 등 10개 시군에서 ASF 850여 건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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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수 농식품부장관, 원주·홍천 ASF 방역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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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9 21:51:37
- 수정2021-07-29 21:56:41
김현수 농림식품부장관이 오늘(29일) 원주와 홍천을 잇따라 방문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야생 멧돼지 차단 대책을 비롯해 도축장과 양돈농장의 방역 상황 등을 살펴보고,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강원도에선 화천과 춘천, 홍천 등 10개 시군에서 ASF 850여 건이 발생했습니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야생 멧돼지 차단 대책을 비롯해 도축장과 양돈농장의 방역 상황 등을 살펴보고,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강원도에선 화천과 춘천, 홍천 등 10개 시군에서 ASF 850여 건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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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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