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 “전공노 해직 공무원, 17년 만에 복직”

입력 2021.07.29 (21:56) 수정 2021.07.29 (22: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2004년 11월, 공무원 총파업에 참여했다가 파면된 교육행정직, 성용제 주무관이 17년 만에 복직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청북도교육청 “전공노 해직 공무원, 17년 만에 복직”
    • 입력 2021-07-29 21:56:16
    • 수정2021-07-29 22:03:52
    뉴스9(청주)
충청북도교육청은 2004년 11월, 공무원 총파업에 참여했다가 파면된 교육행정직, 성용제 주무관이 17년 만에 복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