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선관위, 선거비용·기부 초과 3명 고발
입력 2021.07.29 (22:00)
수정 2021.07.2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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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비용 제한액과 한해 기부한도액을 초과한 2건을 조사해, 3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경남선관위는 고성에서 지난 4월 7일 치러진 도의원 재선거와 관련해, 선거 비용 제한액을 350만 원 초과한 출마 후보자와 회계 책임자를 검찰에 고발했고, 한해 2천만 원인 기부한도액을 초과해 4천3백만 원을 기부한 김해지역 후원인을 고발했습니다.
경남선관위는 고성에서 지난 4월 7일 치러진 도의원 재선거와 관련해, 선거 비용 제한액을 350만 원 초과한 출마 후보자와 회계 책임자를 검찰에 고발했고, 한해 2천만 원인 기부한도액을 초과해 4천3백만 원을 기부한 김해지역 후원인을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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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선관위, 선거비용·기부 초과 3명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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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9 22:00:12
- 수정2021-07-29 22:05:58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비용 제한액과 한해 기부한도액을 초과한 2건을 조사해, 3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경남선관위는 고성에서 지난 4월 7일 치러진 도의원 재선거와 관련해, 선거 비용 제한액을 350만 원 초과한 출마 후보자와 회계 책임자를 검찰에 고발했고, 한해 2천만 원인 기부한도액을 초과해 4천3백만 원을 기부한 김해지역 후원인을 고발했습니다.
경남선관위는 고성에서 지난 4월 7일 치러진 도의원 재선거와 관련해, 선거 비용 제한액을 350만 원 초과한 출마 후보자와 회계 책임자를 검찰에 고발했고, 한해 2천만 원인 기부한도액을 초과해 4천3백만 원을 기부한 김해지역 후원인을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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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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