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중소기업 경기 전망지수 소폭 하락
입력 2021.07.30 (08:00)
수정 2021.07.30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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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지역 중소기업의 경기 전망지수가 소폭 하락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지역 중소기업의 다음 달(8월) 업황 전망 중소기업 건강도 지수는 78.2로, 이번 달보다(7월) 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중기중앙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가 체감 경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지역 중소기업의 다음 달(8월) 업황 전망 중소기업 건강도 지수는 78.2로, 이번 달보다(7월) 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중기중앙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가 체감 경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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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중소기업 경기 전망지수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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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30 08:00:31
- 수정2021-07-30 08:10:08
대전·세종·충남지역 중소기업의 경기 전망지수가 소폭 하락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지역 중소기업의 다음 달(8월) 업황 전망 중소기업 건강도 지수는 78.2로, 이번 달보다(7월) 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중기중앙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가 체감 경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지역 중소기업의 다음 달(8월) 업황 전망 중소기업 건강도 지수는 78.2로, 이번 달보다(7월) 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중기중앙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가 체감 경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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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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