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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멕시코에 져 4강 실패…야구도 미국에 패배
입력 2021.07.31 (22:18) 수정 2021.07.31 (22:3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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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31일) 저녁 축구대표팀과 야구대표팀이 각각 경기를 치렀습니다.

축구대표팀은 멕시코와 8강전, 야구대표팀은 미국과 조별리그 경기를 했는데, 취재기자 연결해서 경기 결과를 알아보겠습니다.

박주미 기자, 어떻게 됐습니까.

[리포트]

4강 진출이 걸린 단판 승부, 김학범 감독은 지난 경기 해트트릭을 기록한 황의조를 최전방에, 뒤를 받칠 2선엔 발빠른 이동경과 이동준을 배치했습니다.

대표팀은 전반 12분 먼저 골을 내줘 끌려갔습니다.

오른쪽 측면 침투를 허용해 마르틴에게 실점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10분도 안 돼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이동경이 시원한 왼발 중거리포를 터트렸는데요.

동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오겠다라는 야심찬 출사표답게 해결했습니다.

동점 균형을 맞춘 것도 잠시 대표팀은 이후 연속 2골을 내줘 전반을 3대 1로 마쳤는데요,

전반 동점골을 넣었던 이동경이 후반 6분 다시한번 왼발로 골을 넣어 추격의 시동을 걸었습니다.

그러나 대표팀, 5분도 안돼 또 골을 내줬고 후반 멕시코에 2골을 더 내줬습니다.

경기 종료 직전 황의조가 만회골을 터트렸지만 승부를 뒤집진 못했고 결국 6대 3으로 졌습니다.

대표팀 이렇게 해서 준결승 진출에 실패하며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야구대표팀은 미국과 조별리그 2차전에서 (졌)습니다.

1회 선두 타자 박해민이 내야 안타로 출루했습니다.

이어 이정후가 안타를 터트려 기분 좋은 출발을 이어갔고, 김현수의 땅볼로 득점하면서 대표팀은 1대 0으로 앞섰습니다.

그러나 4회 카사스에게 두 점 홈런을 허용해 역전당하고, 5회에 다시 두 점을 더 내줬습니다.

이후 마지막 9회 한 점을 올렸지만 승부를 뒤집기엔 시간이 부족했고 대표팀은 결국 4대 2로 졌습니다.

지금까지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영상편집:김종선


도쿄올림픽 경기 생중계 바로가기 https://tokyo2020.kbs.co.kr/live
  • 한국 축구, 멕시코에 져 4강 실패…야구도 미국에 패배
    • 입력 2021-07-31 22:18:24
    • 수정2021-07-31 22:36:23
    뉴스 9
[앵커]

오늘(31일) 저녁 축구대표팀과 야구대표팀이 각각 경기를 치렀습니다.

축구대표팀은 멕시코와 8강전, 야구대표팀은 미국과 조별리그 경기를 했는데, 취재기자 연결해서 경기 결과를 알아보겠습니다.

박주미 기자, 어떻게 됐습니까.

[리포트]

4강 진출이 걸린 단판 승부, 김학범 감독은 지난 경기 해트트릭을 기록한 황의조를 최전방에, 뒤를 받칠 2선엔 발빠른 이동경과 이동준을 배치했습니다.

대표팀은 전반 12분 먼저 골을 내줘 끌려갔습니다.

오른쪽 측면 침투를 허용해 마르틴에게 실점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10분도 안 돼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이동경이 시원한 왼발 중거리포를 터트렸는데요.

동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오겠다라는 야심찬 출사표답게 해결했습니다.

동점 균형을 맞춘 것도 잠시 대표팀은 이후 연속 2골을 내줘 전반을 3대 1로 마쳤는데요,

전반 동점골을 넣었던 이동경이 후반 6분 다시한번 왼발로 골을 넣어 추격의 시동을 걸었습니다.

그러나 대표팀, 5분도 안돼 또 골을 내줬고 후반 멕시코에 2골을 더 내줬습니다.

경기 종료 직전 황의조가 만회골을 터트렸지만 승부를 뒤집진 못했고 결국 6대 3으로 졌습니다.

대표팀 이렇게 해서 준결승 진출에 실패하며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야구대표팀은 미국과 조별리그 2차전에서 (졌)습니다.

1회 선두 타자 박해민이 내야 안타로 출루했습니다.

이어 이정후가 안타를 터트려 기분 좋은 출발을 이어갔고, 김현수의 땅볼로 득점하면서 대표팀은 1대 0으로 앞섰습니다.

그러나 4회 카사스에게 두 점 홈런을 허용해 역전당하고, 5회에 다시 두 점을 더 내줬습니다.

이후 마지막 9회 한 점을 올렸지만 승부를 뒤집기엔 시간이 부족했고 대표팀은 결국 4대 2로 졌습니다.

지금까지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영상편집:김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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