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꺾이지 않는 4차 대유행…부산 확진 사례 특이점은?
입력 2021.08.02 (19:33)
수정 2021.08.0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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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人터뷰] 부산표 드라마 만들기](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7/2021/08/02/110_5247255.jpg)
코로나19, 한 달 가까이 네자릿 수 확진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 거리두기에도 불구하고 4차 대유행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8월, 본격적인 휴가철에 접어들면서 우려도 큽니다.
동아대병원 감염내과 정동식 교수와 현재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 거리두기에도 불구하고 4차 대유행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8월, 본격적인 휴가철에 접어들면서 우려도 큽니다.
동아대병원 감염내과 정동식 교수와 현재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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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한K] 꺾이지 않는 4차 대유행…부산 확진 사례 특이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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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2 19:33:11
- 수정2021-08-02 20:01:46
코로나19, 한 달 가까이 네자릿 수 확진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 거리두기에도 불구하고 4차 대유행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8월, 본격적인 휴가철에 접어들면서 우려도 큽니다.
동아대병원 감염내과 정동식 교수와 현재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 거리두기에도 불구하고 4차 대유행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8월, 본격적인 휴가철에 접어들면서 우려도 큽니다.
동아대병원 감염내과 정동식 교수와 현재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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